내 주위에 나만큼 파란만장한 인생이 없더라
서민이지만 부모님이 열심히 가게하셔서
먹고살만 했는데도…. 막내딸이라고 사랑받을 수 있었는데
아니었고, 내가 초딩 고딩때 맞고 다녀도 다들 학교가라고 하는게
우리집이었고 나중에 마음의 병까지 얻고
그래도 혼자서 살려고 엄청 노력함
결국 부처님의 현실 가피(여러가피가 있지만 현실가피를 좋게친다)
로 아픈몸 요양할 절도 찾고 용인아파트에서 살때
터가 쎄고 그래서 기도한지 두달만에 집이 전세로 나가고
다시 고향 울산으로 와서 나에게 원래 맞는 약 지어주시는 선생님 병원
다시 다니고…그래도 딸래미 수학여행간다해서
딸래미 저녁밥 파스타 해주고 다리미로 옷다려줄 수 있고
어제는 아들 수련회 모임장소까지 걸어가서 발사이에 물집이 생겼다.
약은 꼬박꼬박 더 잘 챙겨먹고 열심히 게임하다가
또 쉬고…. 나는 부처님덕에 인생 건진게 사실이다…
남들은 믿지 않겠지만 기도할때 나는 집중을 많이 하는데…
부처님과 조상에게 기도하고 아이들도 혼자서 무사히 키웠고….
부모복 조부모 복 형제복은 없지만. 부처님복은 있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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